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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 ‘내 사위의 여자’ 서하준, 장승조 찾아가 ‘마음 정했다’ 선전포고

입력 2016-02-23 09: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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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양혜숙 기자]내 사위의 여자

'내 사위의 여자' 서하준이 장승조의 제안에 결정을 내렸다.

23일 방송된 SBS 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37회에서는 현태(서하준)가 최재영(장승조) 본부장의 방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 SBS 내 사위의 여자 방송 캡처
사진 : SBS 내 사위의 여자 방송 캡처

이날, 재영은 목격자의 녹음파일을 들려주며 ‘목격자를 알려주는 대신 수경에게서 떠나라’라는 제안을 했다.

이에 여러모로 고심을 거듭하던 현태는 최재영의 방을 직접 찾아갔다. 현태는 “그동안 혼란스러웠던 제 마음을 확실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본부장님께서 기회를 주셨습니다.”라며 인사를 먼저 전했다.

현태의 이야기를 들은 재영이 기쁜 표정으로 녹음 파일을 들려줬지만, 현태가 녹음 파일을 그냥 꺼버리면서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진행될지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SBS '내 사위의 여자'는 아들같이 여긴 사위를 우여곡절 끝에 장가보낸 장모와 그 남자와 결혼을 하게 된 여자의 슬픈 운명으로 인해 벌어지는 갈등과 증오, 화해와 사랑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까지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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