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POP리뷰] '장영실' 이지훈, 송일국 죽이려 해… "너를 다시 만나지 않길 빈다"

입력 2016-02-20 22:41:43
    • 복사완료!

[헤럴드 POP=박근희 기자] '장영실' 이지훈이 열등감에 송일국을 해치려 했다.

20일 방송된 KBS1 '장영실'에서 장희제(이지훈)은 천문관측소를 습격하여 모든 자료를 불태웠다. 필사본을 지키기 위해 도망간 장영실(송일국)을 따라가, 이마저도 불태웠다.

사진: KBS '장영실' 영상캡처
사진: KBS '장영실' 영상캡처

장희제는 "영실아, 내 마지막 얼굴을 지지 말거라“라고 입을 열었다. 장영실은 ”도대체 왜 이러시는 겁니까. 조선을 귀히 여기시잖아요“라고 항변했다. 이를 들은 장희제는 “조선과 천문 다 귀히 여기지. 허나 난 그 모든 것보다 귀희 여기지”라고 대꾸했다. 장영실은 “차라리 날 죽이세요. 제발 이 기록을 태우지 마세요. 남겨두세요 제발”이라고 매달렸다.

그러나 장희제는 “네가 죽고 나면, 저 기록이 다 무슨 소용이냐. 새 세상에서 태어나면, 내 너를 다시 만나지 않길 빈다”며 장영실의 등에 칼을 휘둘렀다.

한편 KBS1 대하드라마 ‘장영실’은 오늘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매주 토, 일 밤 9시 40분에 방송.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