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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 '런닝맨' 이광수, 김조한 인턴에 "왜 이렇게 늦게 왔느냐"… 쥐잡듯 혼내

입력 2016-02-21 18: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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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근희 기자] '런닝맨' 이광수가 인턴으로 등장한 김조한에게 반말 상황극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띠동갑 연예인들이 출연해 영화 '인턴' 콘셉트 레이스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은 자신들 보다 12살 많은 인턴들의 등장에 당황했다.

사진: SBS '런닝맨' 영상캡처
사진: SBS '런닝맨' 영상캡처

하지만 이광수는 12살이 많은 가수 김조한의 등장에 잠시 당황하는듯 보였지만 이내 말 그냥 편하게 해야겠다"고 말한 뒤 바로 선배 행세를 시작했다. 이광수는 "날도 추운데 왜 이렇게 늦게 왔느냐"고 김조한을 타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광수는 "내가 진짜 싫어하는 사람이 변명하는 사람이다"라고 또 한 번 혼내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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