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원·달러 환율, 5년 8개월 만에 최고치 기록 '1,230원 돌파'

입력 2016-02-20 00: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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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은하 기자]5년8개월 만에 최고

원·달러 환율이 5년 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황건일 기재부 국제금융정책국장과 홍승제 한국은행 국제국장은 19일 "한국은행과 정부는 최근 원·달러 환율의 움직임과 변동성이 과도하다고 생각하고 시장 내 쏠림현상이 심화되는 것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5년8개월 만에 최고. 사진=KBS1 뉴스화면 캡처]
[5년8개월 만에 최고. 사진=KBS1 뉴스화면 캡처]

이어 "외환당국은 지나친 쏠림에 대해 대응한다는 입장에 변화가 없으며 이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원·달러 환율은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전날보다 7.0원 오른 1234.4원에 장을 마쳤다. 이는 지난 2010년 6월 11일 종가 1246.1원 이후 5년 8개월 만에 최고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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