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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하, '여배우 울렁증' 고백..."연기 아니면 말 못한다"

입력 2016-02-23 17: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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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안세하'

배우 안세하가 여배우 울렁증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배우 안세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안세하는 "여배우 울렁증이 있다"고 고백하며 MBC '그녀는 예뻤다' 당시 한 달 정도 이야기를 못했던 것 같다고 이야기 했다.

안세하 트위터
안세하 트위터

그는 "당시 촬영장을 '꽃밭'이라고 불렀다. 그런데 나는 여배우 울렁증이 있어서 초반 한 달 동안은 얘기를 못 했다. 연기할 때가 아니면 여배우 앞에서 말을 잘 못 한다"라고 고백해 주변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또 안세하는 '정글의 법칙'에 대해 "혼자 있는 것도 좋아하고, 사람들끼리 말하고 듣는 것도 좋아한다"며 "'정글의 법칙' 갔을 때는 힘드니까 금방 친해졌던 것 같다"며 자신의 성격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배우 안세하는 최근 OCN 드라마 '뱀파이어 탐정'의 출연을 확정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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