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문병호
23일 오후 정의화 국회의장의 테러방지법 직권상정에 맞서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본회의에서 필리버스터를 시작했다.
더민주 필리버스터의 첫 주자로는 현재 최연소 국회의원인 김광진 의원이 단상에 올랐다.
김광진 의원은 “언제나 합리적이라는 평가를 받아오던 정의화 국회의장이 테러방지법을 직권상정으로 본회의에 부의했다”며 “박근혜 대통령의 일방통행과 불통이 급기야 입법부 수장인 국회의장에게까지 전달된 것 같다”며 날선 비판을 이어갔다. 필리버스터 첫 주자인 김광진 의원에 포털사이트에는 김광진 의원의 검색어 순위에까지 오르며 여느때보다 뜨거운 국민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김광진 의원은 이날 필리버스터 첫 주자로 5시간 33분 동안 연설을 토론을 이어나간 뒤 자리에서 내려왔다.
이어 필리버스터 두 번째 주자로는 문병호 국민의당 의원이 단상에 올랐다.
문병호 의원은 현재 단상에서 테러방지법의 부당함에 대해 거론하며 이야기를 이어나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