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lg g5 '괴물 스펙' 공개…"베일 벗은 G5, 업계 반응은?"

입력 2016-02-22 00: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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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백진희 기자]lg g5

사진: LG전자
사진: LG전자

베일에 싸여 있던 lg g5 스펙이 공개됐다. 조준호 LG전자 MC사업부장(사장)은 ‘MWC(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6’ 개막 전날인 21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산 호르디 클럽(Sant Jordi Club)’에서 열린 전략 스마트폰 ‘G5’ 신제품 발표 행사에 참석해 “이번 G5는 디자인과 편리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달성한 제품입니다. 또 G5를 통해 스마트폰 스크린을 넘어서는 놀이터, ‘LG 플레이 그라운드’를 만들 것입니다.”라는 뜻을 전했다.

이날 LG전자는 ‘LG G5 Day’라는 테마의 신제품 발표를 열어 세계 최초로 서랍식 모듈을 탑재한 G5와 관련 액세서리 기기인 ‘LG 프렌즈’ 8종을 공개했다.

모바일 대전 MWC에서 LG전자가 처음으로 G5를 공개하는 것은 직전 모델인 G4의 성적표이 좋지 않았기에 이번 시리즈에 사활을 걸었다는 것이 업계의 주된 분위기.

이날 조 사장은 "LG G5는 새로운 혁신으로 스마트폰 스크린을 넘어선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G5는 서랍식 모듈 방식을 적용해 다른 디지털 기기로 변환 할 수 있는 새로운 혁신을 일으켰다. G5를 다른 디지털 기기로 확장하는 하나의 ‘운동장’ 개념으로 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공개된 LG G5는 풀 메탈 디자인에 서랍처럼 당겨서 사용하는 ‘매직 슬롯’이 탑재됐다. 또 후면에 세계 최대 화각인 135도의 광각 카메라와 초 저전력 디스플레이 시스템 ‘올웨이즈온(Always-on)’ 기능도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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