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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 ‘내 사위의 여자’ 이상아, 서하준 집에 찾아갔다가 박순천 마주쳐...

입력 2016-02-24 09: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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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양혜숙 기자]내 사위의 여자

'내 사위의 여자' 이상아가 서하준의 집에 찾아갔다.

24일 방송된 SBS 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38회에서는 수경(양진성)과 현태(서하준)의 관계를 알게된 정미자(이상아)가 둘 사이를 막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 SBS 내 사위의 여자 방송 캡처
사진 : SBS 내 사위의 여자 방송 캡처

이날, 수경은 사랑하는 사람들이 따로 있다고 가족들에게 고백했다. 이에 미자는 현태를 찾아가 둘 사이를 정리하라고 경고했지만 현태는 "수경이는 최재영 본부장을 사랑하지 않는다. 수경이의 마음을 헤아려 달라"라며 포기 하지 않겠다고 당당하게 이야기했다.

결국, 미자는 현태의 엄마를 만나기 위해 집까지 찾아가게 됐고, 그곳에서 나오는 이진숙(박순천)을 보고 놀라는 모습이 그려져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SBS '내 사위의 여자'는 아들같이 여긴 사위를 우여곡절 끝에 장가보낸 장모와 그 남자와 결혼을 하게 된 여자의 슬픈 운명으로 인해 벌어지는 갈등과 증오, 화해와 사랑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까지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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