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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차지연, 4살 연하 훈남남편 공개…"아직도 설렌다"

입력 2016-02-24 10: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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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백진희 기자]택시 차지연 복면가왕 캣츠걸 차지연

사진: 택시 차지연
사진: 택시 차지연

차지연이 남편 윤은채를 최초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23일 밤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는 차지연 이엘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앞서 '택시'에 출연한 차지연은 4살 연하 남편 윤은채와 백년 가약을 맺었다. 이날 방송을 통해 차지연은 남편 윤은채르 공개했고, 차지연은 "남편. 안녕하세요"라는 인사를 건넸다.

4살 연하 남편 윤은채와 차지연 서로 존댓말하며 애정을 과시했고, 그는 '라이온킹' 때부터 아내 차지연의 엄청난 팬이었음을 고백했다.

이어 차지연은 "'드림걸즈'로 만나게 됐다. 그 분이 날 급하게 간택해주더라. '사귀어봅시다'라며 교제하고 2일 만에 프러포즈 하더라"라며 "남편 윤은채가 사귀기 전 '4살 차이는 궁합도 안 본다'라고 계속 말하더라. 또 내가 수면제 없이는 잠을 잘 못 자는데 '편하게 잠들게 해주고 싶다'고 고백해 울컥하기도 했다"고 러브스토리를 이어갔다.

윤은채는 차지연에게 '진지하게 만나보자'라고 고백한 후 2일 만에 '저랑 결혼하시죠'라고 말한 것. 이에 차지연은 "이 말을 하는 지금도 설렌다"라며 남편 윤은채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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