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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화만사성’ 김영철·원미경, “시간 지나면 더 부부 같아 질 것”

입력 2016-02-24 16: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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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노윤정 기자]‘가화만사성’ 김영철과 원미경이 호흡을 맞춰가는 과정에 대해 이야기했다.

24일 오후 2시 인천 하버파크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MBC 새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연출 이동윤, 강인/극본 조은정)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사진 : 서보형 기자
사진 : 서보형 기자

이날 김영철은 오랜만에 복귀한 원미경과의 연기 호흡에 대해 “대사도 많이 맞춰보고, 그 사람 특성이나 습관을 잘 캐치해서 버무려서 연기를 하게 된다. 그게 호흡인 것 같다”고 말하며, “원미경 씨와 23~24년 전에 부부 연기를 한 적이 있다. 아직은 서로에 대한 것이 막막하지만, 한 달 정도만 지나면 더 부부 같아 지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어 원미경은 “그래서 저희가 계속 밥을 같이 먹고, 그동안 살아온 이야기 주고받고, 짧은 시간 내에 부부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어디 가든지 붙어 있으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가화만사성’은 자수성가한 중식당 가화만사성의 절대군주 ‘봉삼봉’과 가족들이 크고 작은 사건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깨닫고 ‘가화만사성’을 이루는 가족드라마로, ‘신들의 만찬’ 이동윤 PD와 조은정 작가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해 더욱 큰 기대를 모은다. 김영철, 원미경, 김소연, 이상우, 이필모, 김지호, 윤다훈, 지수원, 서이숙, 소희정, 최윤소, 장인섭, 박민우, 윤진이, 이소정, 안효섭 등이 출연하며, 오는 27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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