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크랜베리의 효능, 포도보다 더 강력한 '몸속 소염제' 역할

입력 2016-02-22 18: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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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기자]크랜베리의 효능

크랜베리의 효능에 관심이 높다.

지난해 7월 방송된 jtbc '신인류 식품관'에서는 지하의 열매 크렌베리를 주제로 다루었다.

사진:크랜베리의 효능
사진:크랜베리의 효능

이날 방송에서는 비뇨기과 전문의는 크렌베리가 세균 흡착을 통해 방광염을 비롯한 요로감염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오래 알려져 있다고 설명했다.

럿거스 주립대학교에 위치한 크렌베리 연구소에는 크렌베리 성분을 직접 분석해서 실험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크렌베리 연구소 연구원은 "5년에 걸쳐 실험한 결과, 크랜베리 속에 프로안토시아니딘이 있었다."라고 밝혔다.

프로안토시아니딘 성분은 산화방지 효과를 가진 폴리페놀의 한 성분이다. 이는 크렌베리, 포도, 블랙베리 등에 함유된 성분이다. 다른 포도, 블랙베리, 초콜릿 등에는 단일구조의 프로안토시아니딘이 포함되어 있으며, 크렌베리에만 이중구조가 있다.

이 때문에 크렌베리를 섭취하면 몸속 대사 물질들이 생성되고, 이 것이 혈관을 타고 다니면서 소염제 역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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