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사회공포증 극복
사회공포증의 극복 방법이 화제다.
사회공포증이란 일명 '대인기피증'(대인공포증) 이라고도 불리는는 것으로, 타인 앞에서 당황하거나 바보스러워 보일 것 같은 사회 불안을 경험한 후 다양한 사회적 상황을 회피하게 되고 이로 인해 사회적 기능이 저하되는 정신과적 질환이다.
또한 이러한 사회공포증이 심해질 경우 공황장애가 나타나는데, 공황장애는 특별한 이유 없이 예상치 못하게 극단적인 불안이 엄습하는 질환으로, 공황발작이라고도 부른다. 공황발작은 아무런 외부의 위협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숨이 막히고 답답하거나 어지럽고 쓰러질 것 같은 느낌, 그러다가 '내가 죽는 것은 아닐까?'하는 극도의 불안감으로 그런 것들을 반복적으로 경험하게 되는 질환이다.
이러한 사회공포증에 걸린 환자들은 자신이 두려워하는 상황에 노출되거나 노출될 것이 예상될 때, 심각한 불안감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 과정에서 일부 환자들은 공황발작을 일으킨다. 예를들어 많은 사람 앞에서 이야기할 때나 대중 화장실에서 소변을 볼 때, 혹은 이성에게 데이트를 신청할 때 극심한 불안감을 겪게 된다.
사회 공포증을 호소하는 환자의 1/3 정도가 우울증을 앓는 것으로 추정되며, 사회공포증이 심할 경우 전문가를 찾아가 상담하는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