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최고의 연인
MBC 드라마 '최고의 연인'의 54회가 방송되었다.
23일 오후 7시 15분부터 방송된 '최고의연인'에서 강민경은 강태오에게 언약식을 하자고 말했다.
강민경은 강태오에게 "사랑해. 선배"라고 말하면서 결혼 전 언약식을 하자고 의사를 전했다. 그런 강민경의 결심에 강태오는 "고마워, 아름아"라고 말했다.
그때 하희라는 두 사람이 안고 있는 방 안에 들어왔다가 접시를 깨뜨렸다. 충격을 받은 하희라에게 강민경은 "내가 할말 있다. 난 선배 정리 못한다. 나 선배랑 못 헤어진다."라고 말했다. 또 강민경은 "겹사돈도 아니고 법적으로 문제 없다. 엄마와 새 아빠 헤어지지 않아도 되고, 난 선배와 결혼할 수 있다. 우리 그냥 사랑하게 해주면 안돼?"라고 말했다. 강민경은 밖으로 나가서 사는 것도 불사하겠다고 덧붙였다.
하희라는 의붓남매끼리 결혼하는 것이 말이 되느냐면서 "이해하려고 했지만, 받아들인 것은 아니다. 너희들 남매라서 절대 안된다."라고 말했다.
강민경은 법적으로 허용 된것이라면서 강태오 없이는 살아갈 자신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하희라는 "주홍글씨 때문에 밥 벌이나 하고, 제대로 살아갈 수 있겠냐"라고 말하면서 세상의 시선을 신경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