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화려한유혹
MBC 드라마 '화려한유혹'이 방송되어 관심을 받고 있다.
23일, 오후 방송된 '화려한유혹' 41회에서 주상욱은 최강희에게 "그 노인네랑 여행을 왜 가! 절대 가지마"라고 말했다.
최강희는 정진영과 단 둘이 떠날 여행을 위해 짐을 쌌다. 정진영은 최강희와 함께 국내 여행을 떠나 추억을 쌓았다. 그런 정진영에게 최강희는 "운강 재단 자금 상황이 안 좋아요. 직원들 월급도 못 주고 있어요. 해외에 있는 비자금을 들여 와야 해요."라고 말했다.
한편 주상욱은 최강희가 다녔던 회사를 찾아가 "홍명호 씨가 어떻게 여기에 취직했냐"라고 물었다.
회사 대표는 이재윤(홍명호)에 대해 "경리부 대리로서는 최고였다. 승진시켜 주려고 했는데, 그런 사람이 회사 돈을 횡령할 줄 몰랐다."라고 말했다.
이어 주상욱은 이재윤이 나온 대학을 조사했지만, 해당 대학에서는 "우리 학교에 기록이 없다. 그런 사람은 우리 학교 나오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알고 보니 이재윤의 학력은 모두 조작된 것이었다. 보육원에 대한 조사도 한계가 있었다.
한편 이 사실을 안 김창완은 "진형우가 홍명호를 들쑤시고 다닌다? 그 자가 알면 안돼."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