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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최고의 연인' 변정수, 강민경 아버지 설계도 팔아넘겨

입력 2016-02-23 19: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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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기자]최고의 연인

MBC 드라마 '최고의연인' 방송돼

23일, 오후 7시 15분부터 방송된 '최고의연인' 54회가 '우리 언약식하자'로 방송되었다.

사진: 최고의연인
사진: 최고의연인

오늘 방송에서 변정수는 과거 한아름(강민경 분)의 아버지와 연관된 사안을 떠올렸다. 변정수는 과거 한아름 아버지의 디자인 설계도를 그대로 복사해서 손에 넣었다.

그는 새로운 원단을 만들 수 있는 설계도를 손에 넣으며 공범에게 "이번 일은 절대 비밀로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그는 자신의 미래를 꿈꾸며 "최고의 디자이너가 될 수 있는 날도 머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현재 시점에서 변정수는 "드림이 과거 한민성이 전신을 만든 것이니, 드림도 내가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거 한아름의 아버지 한민성은 갑자기 들이닥친 빚쟁이들로 고난을 겪었다. 그는 변정수와 정한헌의 음모의 희생양이 되었으며, 변정수는 정한헌에게 한민성의 회사를 넘기면서 돈을 받았다. 변정수는 대구섬유를 팔아 넘기면서 자신의 패션쇼를 여는 조건을 얻어 냈다.

당시 한민성은 고흥자(변정수 분)의 배신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후 미행을 당해 죽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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