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POP리뷰]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영락제 주체 죽여라 명령

입력 2016-02-23 22:17:13
    • 복사완료!

[헤럴드POP=하지혜 기자]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주체가 유아인의 명령에 황당함을 보였다.

2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연출 신경수)’에서는 이방원(유아인 분)이 거제와 명나라 행 중 명나라를 택하는 모습이 보여졌다.

sbs
sbs

이날 이방원은 명나라 행을 택했으나 요동성에서 발목이 잡히고 말았다. 후에 명나라의 영락제가 되는 주체가 나타나 이방원에게 칼을 겨눈 것.

이에 이방원이 위험에 처하자 무휼(윤균상 분)은 주체의 목에 칼을 겨눴다. 하륜(조희봉 분)은 이 사람이 주체이기에 그래선 안된다고 했으나 무휼은 그의 말은 듣지 않았다.

오히려 이방원은 “글도 모르는 무식쟁이다”라며 무휼이 자신의 말만을 듣는다고 말하며 “속으로 10까지만 세고 베라”라고 무휼에게 명령했다.

이 말을 하륜에게 번역하라 말했으나 주체는 조선의 말을 하며 그 말을 모두 알아들었음을 표시했다. 그는 이방원의 명령에 “이놈, 완전히 미친놈이네”라며 칼을 거두도록 명령했다.

한편, ‘육룡이 나르샤’는 고려라는 부패한 거악을 물리치고 조선을 세우는 여섯용(이성계 정도전 이방원 땅새 분이 무휼)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