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차은호 기자]강기정
강기정 의원이 '임을 위한 행징곡' 불러 주목받았다.
더불어민주당 강기정 의원이 5시간 6분간의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를 마치고 단상을 내려갔다.
강 의원은 발표를 마치기 직전 "꼭 부르고 싶은 노래가 있다"며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내려가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노래를 시작한 강 의원은 노래가 끝나자 같은 당 김경협 의원에게 자리를 넘기고 단상을 내려갔다. 한편 '임을 위한 행진곡'은 지난 이명박 정권 때 공식석상에서의 제창이 금지된 노래도 알려졌다.
이 노래는 5.18 광주민주화항쟁의 희생자를 기리는 상징적인 노래로도 알려져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