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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 ‘정글의 법칙’ 박유환·황우슬혜,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에 눈물

입력 2016-02-26 23: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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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하지혜 기자]정글의 법칙

‘정글의 법칙’ 박유환과 황우슬혜가 가족 이야기로 눈물을 흘렸다.

26일 밤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파나마'편 후발대의 본격 생존 마지막 날이 그려진 가운데, 정글 부족원들이 한국에 있는 가족들의 편지를 받았다.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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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부족원들은 모두 가족의 손편지 또는 영상편지를 받으며 한국에 있을 가족들을 떠올렸다. 웃음도, 또 눈물도 맺히게 하는 사연들이 공개된 것.

이어 황우슬혜는 남동생으로부터 온 편지를 읽었고, 방송분량을 걱정하는 글에 웃음도 보였다. 하지만 곧 2년 전에 그들이 겪은 아픈 일을 떠올렸고, 이에 황우슬혜는 눈물을 쏟았다.

사실 2년 전 어머니가 암 투병 두달만에 돌아가셨다는 것. 이와 같은 사정을 들은 박유환 또한 주체 할 수 없는 듯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박유환은 앞서 형 박유천의 편지를 읽었다. 하지만 황우슬혜의 이야기를 들으며 3년 전 돌아가신 아버지가 떠올랐고, 부모님의 이혼으로 아버지와 함께 하지 못했던 시간을 후회했다.

그러며 유환은 친형 유천이 아버지처럼 자신을 이끌어주었다며 다시 한 번 고마움을 드러냈다.

한편, ‘정글의 법칙 in 파나마’에서는 족장 김병만과 더불어 이종원, 환희, 이장우, 성열, 박유환, 황우슬혜, 보라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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