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기자]이광수 '태양의 후예'
방송인 이광수가 '태양의 후예'에 카메오로 출연한다.
이광수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는 23일 네이버 티비캐스트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광수가 KBS2 새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카메오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광수는 '태양의 후예' 1회에서 유시진(송중기), 서대영(진구)과 대면하는 심드렁한 아르바이트생으로 깜짝 등장할 예정이다.
앞서 송중기와 이광수는 2010년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인연을 맺었으며, 송중기는 지난해 전역 당시 "(군 생활 동안) 이광수가 가장 힘이 됐다"며 절친한 사이임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낸 휴먼 멜로 드라마다. 송중기, 송혜교, 진구, 김지원, 온유 등이 출연하며 24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