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황정음 결혼 고준희
황정음이 26일 결혼을 한 가운데, 동료 배우 고준희가 화제가 되고 있다.
고준희, 박한별, 정선아, 김제동, 김준수 등이 참석한 이번 황정음 결혼식은 26일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오늘 열린 황정음의 결혼식에는 동료 배우 및 지인들 700여 명이 참석했다. 황정음은 결혼식에 앞선 기자회견에서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특히 지난 2015년 하반기 드라마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 호흡을 맞춘 고준희는 황정음의 결혼식에 축하 인사를 전했다.
고준희는 당시 '그녀는 예뻤다'에서 민하리 역을 맡았으며, 황정음은 김혜진 역을 맡아 여배우끼리의 호흡을 보여주었다. 고준희는 당시 극중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혜진아, 하리 두고 어디가? 황정음 언니 오늘 시집가?"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축하해. 황정음 시집가는 날. 쪽. 그립다 하리랑 혜진이. 축하해 축하해."라고 적으면서 동료 배우에 대한 우정과 애정을 표시했다.
한편, 오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른 김준수는 소속사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음 누나 결혼 축하해요! 축가 전 매니저 제보. 왕자님 같아요."라는 글을 올려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