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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이엘, 외모 때문에 막말 들어 “에로틱 스릴러 해라”

입력 2016-02-24 01: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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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하지혜 기자]택시 이엘

‘택시’에 출연한 이엘이 외모 때문에 들은 막말을 전했다.

이엘은 23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 반전 매력을 뽐냈다.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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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엘은 영화 ‘내부자들’에서 선보인 노출 연기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백윤식과의 베드신은 스토리상으로 나와야 했던 부분이었기에 감당했다고.

또한 자신이 그간 맡은 역이 화류계 마담, 정신이상 스토커 등인 것에 대해 자신 안에 그런 모습이 있기에 맡은 것 아니겠냐며 담담한 프로의식을 보였다.

이어 자신의 개성 넘치는 외모 때문에 처음 오디션을 보러 다닐 적에 ‘대체 네 얼굴을 어떻게 찍어야 할 지 모르겠다’라거나 ‘넌 에로틱 스릴러나 해야 겠다’는 막말을 들어 머릿속에 계속 그 말들이 맴돌았다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택시’에는 뮤지컬배우 차지연이 남편 윤은채를 첫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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