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84마일 류현진 '재활 일정 소화' 복귀시점 조율중

입력 2016-02-24 03:54:14
    • 복사완료!

[헤럴드POP=차은호 기자]84마일 류현진

LA다저스의 류현진 선수가 불펜 투구에서 인상적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류현진이 올해 처음으로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공을 던진다

사진: 방송캡쳐
사진: 방송캡쳐

직구만 서른 개를 던졌는데 갈수록 힘이 붙어 최고 구속 135Km까지 나왔다.

새로 지휘봉을 잡은 로버츠 감독과 다저스 운영의 실세인 프리드먼 사장도 큰 만족감을 표시했다.

류현진은 그동안 아무런 걸림돌 없이 예정된 재활 일정을 모두 소화했다.

개막전 합류도 기대할 만하지만 다저스 구단은 조심스러운 입장이다.

시즌 막판까지 든든하게 던져주는 게 더 중요하다는 것.

류현진은 커쇼의 투구 동작도 유심히 살펴보며 꼼꼼하게 복귀를 준비했다.

복귀 시점을 조율하는 모습에서 류현진의 달라진 위상을 확인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