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차은호 기자]김광진 힘내라
김광진 의원을 향한 네티즌들의 응원이 뜨겁다.
김광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보호와 공공안전을 위한 테러방지법’ 제정안에 대한 무제한 토론 첫 번째 주자로 나서 5시간 33분 동안 발언을 이어갔다.
김 의원은 23일 오후 7시 6분에 토론을 시작해 24일 0시 39분까지 발언했다.
이로써 헌정사에서 '필리버스터' 최장 기록이었던 김대중 전 대통령의 5시간 19분 기록을 경신하게 됐다.
국회법 85조는 ▲천재지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국회의장이 각 교섭단체 대표와 합의하는 경우 국회의장이 직권상정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본회의 의결을 막기 위해 필리버스터 요구서를 국회에 제출한 것.
필리버스터는 무제한 토론으로 법안의 처리를 막는 것이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에서도 김광진 의원을 응원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현재 김광진 의원에 이어 문병호 의원이 두번째 토론자로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