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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정지민 몰랐던 '엄친딸' 매력 '전교1등 화학전공'

입력 2016-02-24 07: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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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차은호 기자]개그우먼 정지민

개그우먼 정지민이 공휘와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학창시절 우수한 성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정지민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개그우먼이 된 계기에 대해 밝히며 학창시절 성적을 공개해 주목받았다.

사진: 정지민 SNS
사진: 정지민 SNS

그는 "고등학교 때는 전교 1등이었다. 나서는걸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동창들은 내가 개그우먼이 될 줄 몰랐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정지민은 또 "전공은 화학이었는데, 대학생활에서 흥미를 가진 것은 가요제 뿐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후 '개콘'에서 신인 개그맨 모집 공고를 보고 날 기다린다는 느낌이 들어 학교 간다고 거짓말을 하고 공채 시험을 봤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정지민과 공휘는 4월 30일 여의도의 한 예식장에서 결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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