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근희 기자] '시그널' 제작진과 출연진이 태국 푸켓으로 포상휴가를 떠난다고 확정했다.
tvN 금토미니시리즈 ‘시그널’(연출 김원석·극본 김은희) 팀에 따르면, 3월 1일부터 5일까지 '시그널' 출연진과 스태프들이 푸켓으로 휴가를 떠난다.
이번 포상휴가에는 김혜수, 조진웅, 이제훈 등 주연 배우들도 함께 하며, 김원석 PD는 남은 방송 분량 편집 때문에 휴가에 부분적으로 참여한다고 전했다. 푸켓은 ‘시그널’ ‘응답하라 1988’ 팀이 포상휴가를 위해 찾은 곳이다. ‘시그널’ 팀과 비슷한 시기 tvN 월화미니시리즈 ‘치즈인더트랩’ 팀 또한 해당 지역으로 포상휴가를 떠날 예정이라 눈길을 끈다 .
‘시그널’은 과거로부터 걸려온 간절한 신호로 연결된 과거와 현재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을 파헤친다는 내용을 담는다. 지난 27일 전파를 탄 12회는 평균 시청률 10.7%(이하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최고 시청률 12.1%를 기록했으며, 첫 회부터 동시간대 1위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시그널'은 매주 금·토 오후 8시30분 방송되며 종영까지 4회를 남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