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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부는' 조윤희 "10년 전 이상형은 신하균"

입력 2016-02-25 15: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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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박푸른 기자
사진 = 박푸른 기자

[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배우 조윤희가 과거 이상형이 신하균이었다고 고백했다.

25일 서울 여의도 타임스퀘어에서 tvN 새 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를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김홍석 감독과 류용재 작가 그리고 신하균, 유준상, 조윤희, 조재윤이 참석했다.

일촉즉발 상황에서도 끝까지 대화와 소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위기협상팀’과 시대가 낳은 괴물 ‘피리부는 사나이’의 대립을 그릴 협상극이다. 신하균, 유준상, 조윤희, 조재윤, 성동일 등이 호흡을 맞춘다. 탄탄하고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연출로 호평을 받았던 ‘라이어게임’ 김홍선 감독과 류용재 작가가 다시 뭉쳤다는 점도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이번 작품을 통해 신하균과 호흡을 맞추게 된 여자 주인공 조윤희는 이날 “10년 전 이상형이 신하균이었다”면서 “같이 호흡을 맞추게 되어 설레고 행복했다. 호흡도 정말 좋았다”고 고백했다.

그러자 신하균은 “(조윤희가) 첫 만남 때 이야기를 하더라”면서 “지금 이상형이었으면 좋았을텐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피리부는 사나이’는 ‘치즈인더트랩’ 후속으로 오는 3월 7일 밤 11시에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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