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기자]남궁민 진아름 열애설
배우 남궁민과 모델 진아름의 열애설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연기 발언이 눈길을 끈다.
남궁민은 지난달 6일 밤 방송된 SBS 연예 정보 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했다.
남궁민은 SBS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 분노조절장애를 가진 재벌 후계자 남규만 역을 맡고 있다.
이날 남궁민은 "실제 조그만 일에도 화가 난다"며 연기에 몰입하면서 겪는 후유증을 털어놨다.
이어 "(주변에서) 뭘 해도 다 무섭다고 한다. 실존 인물처럼 연기해야 하니까 안 좋은 마음을 먹어야 하지 않느냐"면서 "내가 대본 연습을 할 때 주변 사람들이나 스태프들이 밖에 나가 있고는 한다. 그럴 때 좀 힘들다"고 고백했다.
한편 25일 열애설이 불거진 남궁민과 진아름은 언론매체를 통해 열애 중임을 공식화했다. 둘은 지난해 여름 촬영한 단편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에서 감독과 여주인공으로 첫 만남을 가진 뒤 8월경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