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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배우학교' 공포의 자기소개 시간 돌아와…'전체 멘붕'

입력 2016-02-26 07: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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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배우학교

'배우학교' 공포의 자기소개 시간이 돌아왔다.

25일 오후 방송된 tvN '배우학교'에선 새로운 배움을 잠시 멈추고 다시 자기소개 시간을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신양은 아침 운동 겸 학교 주변을 청소하고 있는 학생들을 불러모아 "앞서 했던 자기소개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학생들의 표정은 일동 어두워졌다. 급기야 일부 학생들은 공포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첫 입소식 때 박신양의 압박질문에 호되게 당했던 과거가 이들을 두렵게 만들었기 때문.

장수원은 "했던 것을 왜 또 하느냐고 생각했다"며 불안한 감정을 드러냈고 유병재는 "스트레스 받았던 기억이 있어서 더 두려웠다"며 박신양의 자기소개 발언에 대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학생들은 자기소개를 준비하며 연신 한숨을 쉬거나 허탈한 표정을 짓는 등 부담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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