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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인트 박해진, 이윤정PD에 묻고 싶어 "촬영장면 왜 걷어냈는지.."

입력 2016-02-26 14: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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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치인트

치즈인더트랩 (이하 치인트) 의 남자 주인공 박해진이 이윤정 감독에 대한 서운한 감정을 토로했다.

박해진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방송분으로 봤을 때 유정이 그렇게 많이 등장하지 않긴 했다. 저도 묻고 싶다. 제가 촬영했던 장면들뿐만 아니라, 아역들을 전부 걷어낸 것도. 유정과 아버지와의 감정선, 조금 더 설명해도 모자랄 판에 있는 것들마저 모두 들어내 버렸는지, 촬영을 안 한 것도 있는데, 한 것도 편집을 하셨더라. 그래서 오히려 제가 (이윤정) 감독님께 묻고 싶다. 이유가 무엇인지”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해진
박해진

박해진은 방송에 대해 100% 만족했다면 그건 거짓말이라면서 애초에 치인트에 출연을 확정했던 것은 원작의 힘, 웹툰이 가진 힘에 대한 믿음이 있어서였다고 밝혔다.

박해진의 이같은 발언은 해당 '치인트'를 보는 시청자들 역시 그간 품어왔던 의구심과 일맥상통했다.

누리꾼들은 남자주인공인 박해진의 분량을 덜어내면서까지 서브 남자주인공인 서강준을 띄우려했던 이윤정 pd에게 피드백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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