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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 황정음 결혼식 참석 "한국 처음 가서 의지된 존재"

입력 2016-02-26 18: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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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기자]아유미 황정음 결혼식 참석

가수 아유미(본명 이아유미)가 탤런트이자 가수로 활동해온 황정음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02년 1집 앨범 '텔 미 와이'로 데뷔했던 그룹 슈가의 멤버로 인연을 맺게 되었다.

사진:황정음/본사DB
사진:황정음/본사DB

한편 오늘 26일에는 황정음의 결혼식이 열렸다. 황정음은 3살 연상의 이영돈 씨와 백년가약을 맺게 되었다.

황정음은 결혼식 이전부터 아유미 등의 슈가 멤버에 청첩장을 돌린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 가운데 과거 슈가의 멤버였던 아유미, 한예원이 결혼식에 참석하고, 박수진은 해외 체류를 이유로 참석하지 못했다. 박수진 측은 입국 뒤 황정음과 만나 축하 말을 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4년 황정음이 탈퇴하고, 2006년 박수진이 탈퇴한 그룹 슈가는 현재 공식 해체상태다.

25일 아유미는 블로그를 통해 "황정음은 제가 처음 한국 가서 만난 멤버다. 늘 든든하고 의지가 되었다. 많이 싸우기도 했다. 황정음은 매우 소중한 존재다. 수진의 결혼식에서 너무 울어서 이번에는 참아야하지 하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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