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우울증 자가 관리법
원예활동이 성취감 뿐만 아니라 치매나 우울증을 치료하는 데에도 큰 도움을 준다고 한다.
실제로 원예요법이 현대화되기 시작한 건 1789년 미국의 벤자민 러쉬 교수가 흙을 만지며 농사를 짓는 것이 정신 치료 효과가 있다는 것을 최초로 발표하면서부터다.
그 이후, 식물을 기르는 데 필요한 신체활동이 피로와 통증을 완화시키고, 스트레스를 줄인다거나, 또 원예에 관한 서로 정보를 주고받으면서 대인관계도 좋아진다는 연구들도 나왔다.
이 때문에 원예 활동은 재활치료로 활용되기도 하는데, 원예 활동은 상태 불안을 감소시키는 등 정서 안정에도 효과가있다.
특히 암환자들의 우울증 개선에도 효과가 큰데, 이들이 원예 활동을 하면 작물을 키우는 과정에서 성취감도 키우고, 삶의 열정을 되찾기 때문이다.
날씨가 쌀쌀한 겨울철에는 실내에서 식물을 키울 수 있는데, 계절을 가리지 않고 잘 자라는 관엽식물이나, 선인장과 같은 다육식물이 추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