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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 ‘불후의명곡’ 스테파니 421표로 최종 우승 (종합)

입력 2016-02-28 06: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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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세영 기자]불후의명곡

'불후의명곡' 최종 우승자로 가수 스테파니가 선정됐다.

사진: 불후의명곡
사진: 불후의명곡

27일 방송된 '불후의명곡'에서는 전설의 가수 민해경의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명곡판정단의 결과 최종 민해경 특집의 우승자는 421표로 '보고 싶은 얼굴'을 열창한 스테파니가 차지했다.

최종 우승을 차지한 스테파니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감격에 겨운 듯 눈물을 보였다.

앞서 스테파니는 고혹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무대로 민해경으로부터 "한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 했다"라는 극찬을 받았다.

특히 이날 스테파니는 방송 최초로 토슈즈를 신고 무대에 임해 파워풀한 가창력과 아름다운 춤선으로 출연진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또한 마지막 무대의 대결 승패를 앞두고 스테파니는 "지금도 떨린다"라고 언급했고 마마무는 "일단은 스테파니 선배님을 감히 이기겠다 하는 것은 말이 안되는 것 같다. 신기하게 악몽하나를 꿨는데 너무 안 좋은 징조인가 했는데 풀이를 해보니까 경사가 일어나는 내용이라 그 꿈을 한번 믿어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불후의명곡 다음회 예고에서는 로커 김종서 편으로 문명진, 알리, 박기영, 이예준, 서문탁, 밴트 사나워 등의 출연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였다.

불후의명곡은 매주 토요일 밤 6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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