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CJ헬로비전 SK브로드밴드 합병' KT·LGU+ "시장독점화로 소비자 피해 가져온다" 지적

입력 2016-02-27 07: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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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차은호 기자]CJ헬로비전 SK브로드밴드 합병

CJ헬로비전과 SK브로드밴드 합병이 논란이 되고 있다.

KT와 LG유플러스가 공동으로 자료를 내고 CJ헬로비전이 SK텔레콤의 자회사인 SK브로드밴드와의 합병을 결의하기 위해 주주총회를 여는 것에 대한 유감을 표시했다.

사진: 방송캡쳐
사진: 방송캡쳐

KT와 LG유플러스는 "정부가 인수 합병에 대한 인허가 심사를 마치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주식 인수에 대한 정부 승인 없이 의결권을 행사하는 것은, 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주장했다.

두 회사는 또 "이번 인수 합병은 방송통신 시장 독점화로 이어져 공정한 시장 경쟁을 어렵게 해 소비자 피해를 가져올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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