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우리 결혼했어요 조이
MBC 토요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가 방송되어 화제다.
27일, 오후 4시 50분부터 방송된 '우결'에는 조이와 육성재 커플이 출연했다.
오늘 310회 방송에서 조이는 육성재와 함께 대게찜을 주문해 쪄 먹기 시작했다.
조이는 찜기를 다루면서 "어떻게 하는 지 모르겠다"며 헤맸고, 육성재는 버너를 보며 식탁에만 앉아 "그냥 물 넣고 찌면 되지"라고 주문했다. 이를 보던 조이는 "시어머니 같다."라면서 불만을 표출했다.
이 말을 들은 육성재는 직접 '시어머니'에게 전화를 했다. 그는 자신의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조이에게 전화를 바꿔 주엇다.
전화 통화를 들은 조이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조이는 "마음의 준비가 된 상황에서 예의바르고 예쁜 목소리로 통화를 하고 싶었는데, 무턱대고 전화를 하니까 저는 대게찜 못 만드는 며느리가 되었다."라고 인터뷰했다.
조이의 시어머니(?)이자 육성재의 엄마는 "너무 예쁘고, 잘 보고 있다"라고 말했고, 조이는 "어머니라 불러도 될까요? 저희가 대게찜을 하고 있어요"라고 말하면서 살갑게 말을 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