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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박명수, “웃음 유지하는 게 스트레스다” 고백

입력 2016-02-27 20: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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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세영 기자]무한도전 박명수

'무한도전' 멤버 박명수가 웃음에 대한 스트레스를 털어놨다.

무한도전 박명수
무한도전 박명수

27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 박명수는 가장 힘든점에 대해 솔직한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박명수는 "많이 웃기지 못한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직업적으로 힘들다. 그만큼 노력해야 하지만 노력으로 웃음이 만들어지는 게 아니다"며 "어떤 결과물로만 봐서 평가를 받을 때는 힘들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명수는"이 자리에 있을 만큼의 웃음을 유지해야 하는 게 너무나 많은 스트레스다"고 속내를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상담을 진행한 의사는 박명수에게 "내려올 때도 축복이라고 생각해야 한다"고 진심 어린 조언을 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박명수의 소식을 접한 뒤 "박명수도 스트레스를 받는구나" "개그맨이란 직업이 정말 힘든 것 같다" "연예인들의 고충과 스트레스 느껴진다"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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