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선거구 획정안 국회 제출' 서울 인천 경기 표심에 총선 승패 쥐어져

입력 2016-02-28 16: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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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선거구 획정안 국회 제출

선거구 획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2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선거구획정위는 4.13총선에 적용할 선거구획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사진 : YTN 뉴스
사진 : YTN 뉴스

획정위가 발표한 선거구 획정안에 따르면 지역구 의석수는 여야가 합의한 대로 현행 246석에서 253석으로 7석이 늘고 비례대표 의석수는 54석에서 47석으로 축소된다.

특히 서울·인천·경기 등의 의석수가 현행 112석에서 122석으로 10석이나 늘면서 수도권 표심이 총선의 승패를 가르게 됐다.

한편, 부산은 기존 18석이 유지된다. 다만 20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정의화 국회의장의 지역인 중구·동구 선거구가 쪼개져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의 지역구인 영도(중구), 유기준 의원의 지역인 서구(동구)와 통합돼 1석이 줄어들었다.

한편, 국회는 소관 상임위원회인 안전행정위원회를 거쳐 오는 29일 본회의에서 이를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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