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아카데미 시상식'
‘아카데미 시상식’의 남우주연상은 에게 돌아갔다.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28일(현지시각) 오후 7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돌비 씨어터에서 열렸다. 국내에서는 29일 오전 10시 채널 CGV를 통해 생중계됐다.
이날 남우주연상 후보로는 '마션' 맷 데이먼, '레버넌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대니쉬걸' 에디 레드메인, '스티브잡스' 마이클 패스밴더, '트럼보' 브라이언 크랜스톤 이 올랐다.
이후 남우주연상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에게 돌아갔다. 그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매번 아카데미 수상에 낙방해 팬들의 아쉬움을 남긴바 있기에 이번 수상은 더욱 더 큰 기쁨을 주고 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감사합니다. 이자리에 있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제 친구 톰하디에게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또한 이냐리투 감독님 정말 감사하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출연한 ‘레버넌트’는 아직 개척되지 않은 19세기 미국 서부의 사냥꾼 휴 글래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동료 존 피츠제럴드(톰 하디)에게 버려진 후, 철저한 복수를 감행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