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김훈이 셰프가 '마셰프4'에 출연하는 소감을 밝혔다.
29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OliveTV '마스터셰프 코리아4‘(이하 마셰프4)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관태 PD와 프로그램을 이끌 김소희, 김훈이, 송훈 셰프가 참석했다.
‘마스터셰프 코리아’는 전 세계에서 인정받은 정통 요리 서바이벌 ‘마스터셰프’의 한국판. 요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이 있는 일반인들의 대결을 통해 대한민국의 음식문화 아이콘을 찾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 4에는 역대 최다 9000명이 참여했다. 그중에는 UFC 선수 등 이색 이력을 가진 도전자들도 많다고. 지난 시즌에 이어 '마셰프'를 지키게 된 김훈이 셰프는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지원자들에게 힘을 실어 주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나 역시 다른 일을 포기하면서 요리를 시작했다. 나처럼 다른 일을 포기하고 요리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칭찬하면서 힘을 주고 싶다. 요리가 다른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직업이다. 사실 그런 직업이 많지 않다. 그래서 의미가 있고,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새 시즌 준비까지 2년이 걸렸다. ‘마셰프4’는 기존 시즌에 비해 다채로운 구성과 강력한 미션은 물론 도전자들의 인생과 열정을 보여줄 전망이다. 오는 3월 3일 밤 9시 첫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