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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개리, 송지효 밀당에 분노 “진백림한테 가냐”

입력 2016-02-29 02: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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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런닝맨’ 개리

28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12시간 동안 전국 7개의 맛집을 찾아가는 미션을 부여받은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런닝맨’ 개리는 우연치않게 월요커플 송지효와 제주도행에 오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런닝맨’ 개리는 제주도 맛집에서 송지효와 함께 제작진의 미션대로 계량스푼과 빨대로 식사를 이어갔다.

사진 : SBS ‘런닝맨’ 방송 캡처
사진 : SBS ‘런닝맨’ 방송 캡처

그러던 중 송지효는 개리에서 계량스푼 고리를 새끼손가략에 끼워줬다. ‘런닝맨’ 개리는 뜻하지 않은 송지효의 스킨십과 선물에 “약혼반지냐”고 기대를 드러냈다.

하지만 이내 “이런 식으로 날 6년 갖고 놀고 진백한테 가냐”고 역정을 내 웃음을 자아냈다.

‘런닝맨’ 개리는 송지효의 반지 선물이 마냥 싫지만은 않은 듯 “나 처음 여자한테 반지 받아본다”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송지효를 향해 “이렇게 내 손가락 치수를 알아가는거냐”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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