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김예솔 기자]‘치즈인더트랩’ 남주혁과 박민지가 3년 후 연예인, 옷가게 사장님이 되는 모습이 방송됐다.
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터트랩’ 마지막회(최종화)에서는 3년 후 홍설(김고은)이 남보라(박민지)가 운영하는 옷가게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보라는 자신의 가게에 찾아온 홍설을 보고 남자친구 권은택(남주혁)이 너무 바빠졌다며 “우리 데이트 할 시간도 없다”고 투정했다.
이에 홍설은 “은택이가 그렇게 일이 많냐”고 물었고 보라는 “매니저도 붙어서 요즘 아주 신났다”고 근황을 전했다. 과거 권은택은 대학 시절 모델로 활동한 바 있어 그가 연예인이 됐다는 사실을 간접적으로 시사했다.
홍설은 권은택에게 “너 우리 보라 두고 스타병 걸리면 가만 안두겠다”고 말했고 이에 권은택은 “내가 왜 보라 누나를 두고 스타병에 걸리냐”며 변치 않는 애정을 나타냈다.
이어 권은택과 남보라는 홍설에게 새로운 소개팅을 주선했고 홍설은 내키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결말에는 홍설과 유정(박해진)의 열린 결말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의견이 분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