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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TV] ‘슈가맨’ 코나, 근황공개 “배영준, 그룹 W로 활동-정태석, 살 빼는 게 우선”

입력 2016-03-02 04: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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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 김예솔 기자]‘슈가맨’에 출연한 코나가 최근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을 찾아서'에서는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의 주인공 그룹 코나가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다.

MC들은 너무나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한 코나 멤버들의 최근 근황에 대해 물었다.

이에 배영준은 “코나 활동한 이후 전자음악을 하는 밴드 W에서 활동 중”이라고 말했다. 이에 작사가 김이나는 “W의 노래가 정말 좋았다”고 말했고 유희열 역시 흥분을 감추지 못하며 “W의 노래가 통신사 배경음악에 쓰여서 인기가 많았다”며 직접 노래를 불렀다.

하지만 이에 유재석은 “그 노래는 지금 시장에서 골라골라 하는 것과 다를 게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태석은 "현재는 외모를 가꾸고, 살도 좀 빼고, 사업 구상도 하고 있다"는 근황을 전했다. 정태석은 “지금 무엇보다 살을 빼는 게 굉장히 중요한 일”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C 유재석과 유희열은 “세월이 많이 흐르긴 했지만 그때 모습과 정말 다른 것 같다”고 말하며 코나 활동 당시에 찍은 뮤직비디오를 다시 한 번 보자고 제안해 큰 웃음을 터뜨렸다.

코나의 앞으로 활동에 대해서 배영준은 “굳이 지금 약속하지 않아도 언제든지 함께 편하게 노래 부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슈가맨’에서는 1996년 여름에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던 코나의 곡을 ‘쇼맨’ 가수 김조한이 재해석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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