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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 '영재발굴단' 권예일, 탈에 빠진 11세 "268개의 전통 탈 모두 외워"

입력 2016-03-02 21: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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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근희 기자] 영재발굴단

'영재발굴단' 탈에 빠진 권예일군이 등장했다.

2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서는 전통탈에 푹 빠져있는 권예일군이 출연, 지금까지 만든 탈이 60개가 넘는다고 말했다.

이날, 권예일군은 11살이라는 나이에 맞지 않게 장도리를 들고 찰흙이 무르도록 치댔다.

예일군의 엄마는 4살 무렵 유아원에서 탈춤을 배우고 나서 탈을 좋아하게 된다고 밝혀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탈을 만들고 탈을 그리고 탈에 관련된 만화를 그리고 탈에 관련된 동영상을 보며, 하루종일 탈과 함께하는 예일군의 일상이 보여졌다.

또한 268개의 우리나라 전통 탈의 모양과 특징을 기억하고 있을 뿐 아니라, 똑같이 그렸다.

사진: SBS '영재발굴단'
사진: SBS '영재발굴단'

심지어 독학을 통해 학습했다고 해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방송에서 탈춤 관련된 영상을 보면서, 휴지를 가져와 놀라운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춤을 쳤다.

탈춤을 추면 기분이 어떠냐는 제작진의 물음에 예일군은 "우리나라의 민족이 혼이 느껴져요. 미래가 되면 혹시 우리나라 전통문화 몇몇 개가 사라질지도 모르잖아요. 그래서 그것을 보존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라고 답했다."

한편 ‘영재발굴단’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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