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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곤증의 뜻, 자꾸만 '졸음' 밀려온다면...'몸의 노화' 시작됐다는 증거

입력 2016-03-03 17: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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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식곤증의 뜻

식곤증의 뜻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끈다.

식곤증은 식후에 자꾸 졸음이 밀려오는 것으로, 이는 몸의 노화가 시작된다는 증거일 수 있다.

연합뉴스 캡쳐
연합뉴스 캡쳐

이럴 땐 식사량과 운동량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우리 몸은 힘이 떨어지면 가장 먼저 식후 소화력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소화기능이 떨어지면 식후 위의 혈류가 증가하고 혈압이 떨어지면서 뇌 혈액순환은 줄어들어 졸음 증상이 나타난다.

식곤증은 보통 60세 이후 나타나는데 요즈음은 신체 활동량이 적어 30대부터 나타나는 경우도 많다. 운동을 전혀 안 하는 사람들이 위험군에 속한다.

운동량을 늘리는 등 노력을 하지 않으면 식후 잠을 자지 않고 일하기 어려울 정도로 노화가 진행할 수도 있다.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더라도 운동 전 식사를 적게 하거나 과식을 한 경우 식사 후 졸릴 수 있다. 식후 졸음의 원인이 과식이라면 식사량만 줄이면 바로 좋아진다.

하지만 과식이 원인이 아니라면 운동이 필수다. 걷기와 자전거 타기 등 유산소 운동을 주 3-4회, 하루 45-60분 정도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이미 유산소 운동을 하던 사람들은 근력운동을 추가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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