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한번더 해피엔딩’ 유인나-연하남 안효섭과의 로맨스에 더불어 '심쿵'

입력 2016-03-03 19: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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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 김아람 기자]‘한번더 해피엔딩’

‘한번더 해피엔딩’ 유인나와 연하남 안효섭의 러브라인에 관심이 쏠렸다.

지난 2일 방송된 ‘한번더 해피엔딩’에서는 9살 연하남 안정우(안효섭 분)과의 나이차이로 고민하던 고동미(유인나 분)가 끝내 사귀게 되는 장면이 그려졌다.

사진 : 한번 더 해피엔딩
사진 : 한번 더 해피엔딩

동미는 학교로 찾은 정우에게 “나한테 뭐 팔 것 있어요?”라며 거리를 뒀다. 그러나 정우는 “내가 그런 놈으로 보여? 너가 너무 좋으니까, 이렇게 귀여운 31살 있으면 나와 보라고 해, 9살 나이차이가 나면 어떠냐”라며 자신의 진심을 전했다.

이어 정우는 동미에게 키스를 하며 동미의 마음을 흘들었고 둘은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정우의 친구들과의 만나는 날, 동미는 평소에 입지 않던 짧은 치마를 입고 나타났지만 21살밖에 안된 정우 친구들의 여자친구들 앞에서 주눅이 들었다.

이에 정우는 “너희도 관리 잘하면 10년 후에 동미처럼 어려보일 수 있다”며 동미를 추켜 세웠고 동미는 행복해 했다.

이어 노래방을 찾은 동미는 걸그룹 노래를 부르며 섹시댄스를 추는 어린 여자친구들 앞에서 핑클의 ‘내 남자친구에게’를 부르며 춤을 춰 정우를 반하게 했다.

진심만 있는 이 둘의 로맨스로 인해 보는이들까지 심쿵하게 만들고 있다.

한편, 유인나는 이 드라마 제작발표회 당시 “그동안 제가 맡아온 역할들을 보면 대부분 연예인 같은 화려한 역할을 자주했었다”며 “시청자들이 그런 모습이 지겨울 것 같아서 살을 3kg 정도 찌웠고 힐에서 내려왔다. 또 속눈썹을 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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