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차은호 기자]태양의 후예
태양의 후예의 아름다운 영상미가 매회 사랑받고 있다.
3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태양의 후예' 3회(극본 김은숙 김원석/연출 이응복 백상훈)에서 유시진(송중기 분)과 강모연(송혜교 분)이 우르크 곳곳에서 데이트를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태양의 후예는 매회마다 아름다운 드라마 배경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그러나 우르크는 실제 지역이 아닌 제작진이 만들어낸 가상의 장소다. 극중 우르크는 치안이 불안정한 발칸반도 끝에 위치한 지역으로 표현되고 있다.
드라마 배경이 되는 우르크는 사실 그리스지역으로 알려졌다.
드라마를 압도하는 아름다운 배경은 비주얼에 빠지지 않는 송중기 송혜교 커플과 어울려 그 빛을 발한다.
이번에 방송된 내용에서는 유시진이 강모연을 위해 드라이브하며 해안도로를 달리거나 아기자기한 카페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등 다수의 장면에서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드라마 내용도 매회 흥미를 더하지만, 영화속에서나 볼법한 아름다운 드라마 배경이 태양의 후예의 시청률을 올리는데 한몫을 하고 있다.
덕분에 시청자들의 눈도 매회 즐겁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