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MBC 1인 가구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산다'가 방송되었다.
4일, 오후 11시 5분부터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는 고정 멤버가 된 배우 한채아가 출연했다.
한채아는 이날 고정 출연에 대해 "많은 분들이 좋게 봐주셔서 무지개 회원으로 들어가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채아는 자신의 애견 순심이에게 카메라 곰 윌슨을 소개했다. 이어 그는 탁자를 주문해 택배로 받았다.
그는 탁자에 대해 "TV를 보면서 밥을 먹을 때 필요할 것 같아서 DIY 탁자를 샀다. 5분이면 조립한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조립형으로 주문한 탁자의 다리에 나사를 조이고, 안내 책자를 보면서 순서대로 따라했지만 좀처럼 탁자는 완성되지 않았다.
5분도 한참 더 된 시간동안 한채아는 고민을 거듭하다가 "나 못하겠어"라고 좌절했다. 그는 안내서 탓을 하다가 애꿋은 순심이한테 시끄럽다면서 화풀이를 하기도 했다. 50분 동안 분투를 한 한채아는 드디어 탁자 한 쪽을 끼운 뒤에 나머지는 내일 하겠다고 미뤘다.
그는 이어 배가 고프다면서 고구마를 쪄 먹기 시작했다. 고구마를 먹고 싶은 순심이는 한채아를 빤히 쳐다보았지만, 한채아는 "넌 먹으면 안돼"라고 말하면서 혼자만의 먹방을 선보였다. 그런 한채아를 보면서 순심이는 계속 짖으며 보채는 모습이었다.
한편, '나 혼자 산다(김영진 기획 / 최행호 이지현 연출)'은 독신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