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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토크] '우리 결혼했어요' 차오루, 조세호에 돌직구 '그래도 제법 잘 어울려요'

입력 2016-03-06 10: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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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양헤숙 기자] MBC ‘우리 결혼했어요’ 조세호와 차오루의 첫 만남부터 빵빵 터졌다.

5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는 조세호와 차오루가 새 커플로 등장했다.

사진 : MBC 우리 결혼했어요 방송 캡처
사진 : MBC 우리 결혼했어요 방송 캡처

이날 차오루는 조세호를 만나자마자 웃음을 빵 터뜨렸다. 이후 “진짜예요? 당신을 사랑해야 돼요?”라며 당황스런 미소를 보였다.

조세호가 환한 웃음을 선보이며 “저는 많이 떨려요. 그런데 표정이 그렇게 좋아보이지는 않아요”라고 애써 둘러말하자 “맞습니다. 이거 거짓말 아니에요?”라며 조세호를 당황하게 했다. 차오루는 결국 “내 팔자니까요”라며 이 현실을 받아들이고 체념했다. 이어 “내 운명이니까 열심히 살아봅시다.”라며 조세호에게 악수를 건네기도 했다.

이후 두 사람은 함께 차를 타고 이동하게 됐다. 조세호가 “혹시 누가 나왔으면 좋겠는지 생각해본 적 있냐?”라는 질문에 냉큼 ‘전현무’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차오루는 “방송을 봤는데 너무 재미있으셔서 그만 혼자 살고 같이 살면 좋겠다 생각을 했어요”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에 조세호는 “내려 드릴까요?”라며 삐친 모습을 보였다.

차오루는 “슈퍼주니어 신동, 황치열 선배님도 얘기했어요”라며 계속해 이야기를 꺼내 조세호를 당황하게 했다. 계속되는 차오루의 돌직구 표현도 귀엽게 받아들이는 조세호의 모습이 새 활력을 불어넣으며 기대를 높였다.

한편, MBC '우리 결혼했어요'는 가상부부들의 결혼생활을 다루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육성재와 조이, 곽시양과 김소연 커플에 이어 조세호와 차오루가 합류해 더욱 큰 화제를 모았다. 토요일 저녁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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