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박나래 양세찬
3일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 제작진이 박나래 양세찬의 출연 소식을 전했다.
‘우결’ 제작진은 박나래 양세찬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지난 2일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그러나 많은 시청자들의 기대에도 불구하고 박나래 양세찬은 이날 방송에 가상부부가 아닌 패널로 출연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나래 양세찬의 동반출연에 기대가 모아진 건 지난달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가 계기가 됐다. 박나래는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 양세찬을 좋아했었다는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시화제가 된 바 있다.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 박나래는 양세찬을 좋아하게 된 계기를 묻는 MC들의 질문에 “우리 넷이서 술을 자주마신다”고 말문을 열었다.
박나래는 양세찬, 양세형, 장도연과 술을 마시던 중 “노래방을 가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남자들이 부르면 무조건 좋아하는 노래가 있다”며 “다이나믹 듀오의 ‘굿 러브’”라고 설명했다.
박나래는 양세찬이 그 노래를 불렀다고 전하며 “너무너무 설레더라”고 마음이 향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이에 양세찬은 ‘라디오스타’ 방송 말미에 박나래를 반하게 한 다이나믹 듀오의 ‘굿 러브’를 스튜디오에서 불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나래 양세찬의 ‘우결’ 녹화분은 5일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