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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토크] '아름다운 당신' 여의주, 김규선에 반지+노래 프러포즈 '감동'

입력 2016-03-04 21: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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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승기가 서동에게 프러포즈했다.

4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아름다운 당신'에서 승기는 서동에게 프러포즈하며 반지와 노래를 선물했다.

아름다운 당신
아름다운 당신

승기(여의주)의 할머니가 윤재(박근형)의 집에 들어섰다. 할머니는 승기가 부모없이 자랐지만 착하다 말했고, 윤재 역시 그런 할머니의 말에 화답했다. 영선(정애리)이 잘 차린 저녁상에 할머니는 웃음 지으면서 술을 찾았고, 윤재는 할머니에게 술을 따랐다.

할머니는 "가지고 있는 게 이것 밖에 없어서.. 돈 백만원하고 금반지"라며 내밀었다. 할머니는 서동(김규선)에 귀걸이라도 만들어 주라며 인사했고, 윤재는 아이들의 결혼식에 잘 쓰겠다 인사했다.

할머니는 곧 일어나 결혼식 때 볼 것을 인사했고, 윤재와 영선이 배웅을 나왔다. 할머니는 대접을 잘 받고 간다며 또 인사했고, 윤재와 영선이 고개 숙였다. 할머니는 영선의 손을 잡으며 힘도 없고 돈도 없어 미안할 뿐이라며 고개를 숙였고, 영선은 별 말을 다 하신다며 웃었다. 윤재는 승기가 훌륭한 할머니 밑에서 잘 자랐다 말했고 영선 역시 그런 것 같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다음날 서동은 도장으로 들어서는 아이들에게서 장미꽃 한 송이씩을 받았고, 무슨 영문인지 모르는 서동은 아이들에게 왜 장미꽃을 주는 거냐 물었지만 아이들은 모른다는 대답을 하며 웃었다. 그때 승기가 꽃 한다발을 안고 나타났고 아이들의 박수 소리 속에 승기는 무릎을 꿇고 서동에게 프러포즈했다.

한편 '아름다운 당신'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55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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