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가화만사성’ 주세리, 김지호한테 “언니 자리 나눠줘” … 뺏으면 뺏길래?

입력 2016-03-06 22: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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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근희 기자] ‘가화만사성’에서 윤진이가 김지호를 자극했다.

6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극본 조은정/ 연출 이동윤, 강인)에서 주세리 (윤진이 분)와 한미순 (김지호 분)의 신경전이 그려졌다.

주세리와 전화를 한 한미순은 단숨에 봉만호가 있는 곳으로 달려왔다.

이를 발견한 주세리는 “우와 진짜 빠르네. 우리 애 아빠? 저기 있어. 오빠가 저렇게 책임감있는 남잔 줄 몰랐어”라며 한미순을 분노하게 만들었다.

봉만호를 발견한 한미순은 부동산 안으로 들어가려고 했고, 주세리는 “더 자극하면 이번엔 진짜 집에 안들어가려고 할텐데”라며 한미순을 도발했다.

화를 참으며 한미순은 “네가 진짜 원하는 게 뭐야? 돈이야?”라고 물었고, 주세리는 “얘기했잖아. 더 욕심 안 부릴테니까 언니 자리 조금만 나눠달라고”라며 얘기했다.

사진: MBC '가화만사성'
사진: MBC '가화만사성'

이어 “아이하고 오빠 집으로 곱게 보내줄게. 대신 나하고 아이 받아줘”라며 협박했다. 한미순이 “빈털터리 봉만호로는 양에 안 차고, 내 가족까지 뺏고 싶다고?”라며 기가 찬 표정을 보였고, 주세리는지지 않고 “뺏으면 뺏길래?”라고 답했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은 자수성가한 중식당 가화만사성의 절대군주 봉삼봉(김영철 분)과 가족들이 크고 작은 사건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깨닫고 '가화만사성'을 이루는 가슴 따뜻한 가족드라마다.

매주 토, 일요일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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